춘천 가볼 만한 곳 녹색시간 브런치 카페
저번에 춘천에 가볼 만한 곳으로 어쩌다농부를 포스팅을 했는데, 이번엔 비슷한 느낌으로 녹색시간이라는 브런치를 파는 카페를 다녀왔다. 이곳엔 오래된 건물들이 많아서 그런지 녹색시간도 비슷한 느낌의 오래된 건물에 있고 주차는 근처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1km 거리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왔다. 이곳엔 지하 공간도 있는데 검색을 해보니 대관도 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각종 소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대충 이런 느낌의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방은 오픈 키친으로 되어있고 메뉴판은 따로 보지 않고 포스터에 붙여있는 그대로 주문을 했다. 세트는 간단하게 레드 세트와 그린 세트가 있고 우리는 그린 세트 2인을 주문을 했다. 세트에는 음료가 포함이 되어있는데 아메리카노 대신 허브티로 ..